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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위해 함께 뛰어준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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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담복지센터 작성일18-04-06 11:32 조회3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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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위해 함께 뛰어준 아버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400미터 준결승전의 강력한 우승후보인 레드몬드.

마침내 경기는 시작되고, 빠르게 달려가는 레드몬드.

얼마 가지 않아 레드몬드는 다리에 극심한 통증을 느끼며 그대로 주저앉고 만다.

햄스트링 부상이 온 것이다.

나머지 선수들은 이미 결승선을 통과하고, 그렇게 경기는 끝나는 듯 했다.

 

그러나 갑자기 하나 둘씩 일어나는 관중들..

레드몬드가 다시 달리기 시작했던 것이다.

절뚝거리는 다리를 이끌며 의사와 주위의 만류에도 계속 달리는 레드몬드.

 

바로 그 순간.. 경기장으로 난입한 한 남성.

그에게 다가가 부축을 하는 그 남자는 바로 레드몬드의 아버지였다.

아버지가 말했다.

그만 뛰어도 된다.”

그러자 아들이 말했다.

끝까지 달리겠습니다.”

아버지가 대답했다.

그러면 함께 가자.”

아버지의 대답에 레드몬드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결국 결승선까지 아버지와 아들은 함께 하고, 부자의 아름다운 완주에 관중들은 기립박수로 화답한다.

 

아버지의 함께 가자.”라는 말이 있었기에 끝까지 달릴 수 있었다는 레드몬드와 그 어떤 부모라도 나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자신과 같이 행동했을 것이라는 레드몬드 아버지의 인터뷰는 오랫동안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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